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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바위보 이기는 법: 심리와 확률

가위바위보는 운이 전부인 것 같지만, 사람이 낼 때는 습관과 심리가 섞입니다. 완전한 필승법은 없어도 확률을 살짝 니 쪽으로 기울이는 요령은 있습니다.

사람은 완전 무작위가 안 된다

사람이 직접 가위바위보를 내면 특정 패턴이 나옵니다. 진 사람은 방금 낸 걸 바꾸는 경향이 있고, 이긴 사람은 같은 걸 또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첫판에 바위를 내는 사람이 통계적으로 많다는 관찰도 있습니다.

즉 상대가 '사람'이면 완전 무작위가 아니라서, 그 습관을 읽으면 아주 약간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약간 유리해지는 요령

상대가 방금 졌다면 다음엔 다른 걸 낼 확률이 높으니, 상대가 방금 낸 것에 지는 수를 피하는 식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경향이라 늘 맞지는 않습니다.

반대로 니가 예측당하지 않으려면, 니 스스로가 무작위여야 합니다. 사람은 무작위가 어려우니, 미리 순서를 정해두거나 완전 무작위 도구로 내는 게 예측을 막는 방법입니다.

공정하게 하고 싶다면

심리 싸움 없이 순수하게 운으로만 정하고 싶다면, 사람 대신 무작위 도구를 쓰면 됩니다. 컴퓨터의 선택은 습관이 없어 완전히 공정합니다. 여러 판을 이어 하며 승·무·패를 기록하면 누적 결과도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첫판에 뭘 내는 게 유리한가요?

상대가 바위를 자주 낸다는 관찰이 있어 보를 내면 약간 유리할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경향이라 보장되지 않습니다.

완전히 공정하게 하려면요?

사람의 습관을 배제하려면 무작위 도구로 컴퓨터와 하거나, 낼 순서를 미리 무작위로 정해두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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